실내보다 멋진 이색 야외페티오
펜데믹 기간 임시 식당 야외영업 허가 ‘알프레스코(LA Al Fresco)’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색 페티오가 길거리에 등장했다. 그로브 몰 인근 페어팩스 에비뉴의 베벌리 블러바드와 멜로즈 에비뉴 구간에서 영업 중인 식당들이 일부 차도를 야외페티오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업주들은 실내를 꺼리는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페어팩스 에비뉴의 야외페티오에서 손님들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야외영업 허가 이색 식당 페어팩스 에비뉴